완도군 LPG 배관망 보일러 업체 선정 담합 논란
완도군 LPG 배관망 보일러 업체 선정 담합 논란
385억원들여 시행하는 완도읍 LPG 배관망 지원사업
사진완도군은 지난 2월 7일 군청회의실에서 지역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LPG 배관망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이 주민편의를 위해 385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완도읍 LPG 배관망 지원사업이 보일러 업체 선호도 조사 과정에서 이장단이 특정업체를 밀어주는 담합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하는 완도군청 한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 청해진농수산신문
- 2020-05-08 09:30